Maestà
기획전

주제로 보는 명화

명화를 한 점씩 흩어 보는 대신, 하나의 주제로 엮어 걷는 전시입니다.

고흐, 마지막 70일
이번 기획전 · 작가의 여정

고흐, 마지막 70일

아를에서 오베르까지

남프랑스의 햇빛을 좇아 떠난 화가가 마지막 붓을 놓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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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획전
누드의 계보
모티프
누드의 계보
비너스에서 올랭피아까지

누워 있는 여인의 몸은 어떻게 신화에서 도발로 바뀌었나.

밤을 그리다
모티프
밤을 그리다
화가들이 사랑한 어둠과 빛

검은색만으로는 그릴 수 없는, 밤의 빛깔.

빛을 좇은 사람들
모티프
빛을 좇은 사람들
인상주의, 순간의 빛을 캔버스에

그들은 사물이 아니라 빛 그 자체를 그렸다.

조선의 미
동양
조선의 미
진경과 풍속, 우리 산천과 사람들

이상향이 아니라, 두 발로 디딘 조선의 산과 거리.

일본의 자연
동양
일본의 자연
수묵과 채색으로 그린 자연

비워서 그린 자연과, 채워서 그린 자연.

고독과 숭고
풍경
고독과 숭고
낭만주의 풍경, 자연 앞에 선 인간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작고, 그래서 숭고하다.

도난당한 명화들
사건
도난당한 명화들
사라졌다 돌아온, 혹은 영영 사라진

명화의 운명을 바꾼 도난과 약탈의 이야기.

베르메르의 빛이 든 방
작가의 여정
베르메르의 빛이 든 방
델프트의 창으로 든 빛

창문으로 든 빛이, 평범한 방을 영원으로 바꾼다.

성모, 천 개의 얼굴
모티프
성모, 천 개의 얼굴
비잔틴 이콘에서 르네상스까지

같은 어머니와 아이를, 천 년 동안 다르게 그렸다.

신화, 사랑을 그리다
모티프
신화, 사랑을 그리다
보티첼리에서 클림트까지

신들의 이야기를 빌려, 화가들은 사랑과 욕망을 그렸다.

죽음 앞에서
정서
죽음 앞에서
회화가 마주한 마지막

그림은 죽음을 어떻게 마주했나.

혁명을 그리다
사건
혁명을 그리다
다비드와 신고전주의

붓이 혁명의 편에 섰을 때.

카라바조 — 빛과 어둠
작가의 여정
카라바조 — 빛과 어둠
거리에서 데려온 성인들

캄캄한 어둠을 단숨에 가르는 한 줄기 빛.

렘브란트 — 어둠 속의 빛
작가의 여정
렘브란트 — 어둠 속의 빛
황금빛 그늘에서 길어 올린 마음

황금빛 어둠 속에서, 사람의 마음을 길어 올리다.

브뤼헐 — 사람들의 풍경
작가의 여정
브뤼헐 — 사람들의 풍경
왕도 영웅도 없는 그림

왕도 영웅도 없이, 그저 살아가는 사람들.

이토 자쿠추 — 채색의 향연
동양
이토 자쿠추 — 채색의 향연
깃털 한 올까지

깃털 한 올, 꽃잎 하나까지 — 미친 듯한 채색.

들라크루아 — 낭만의 불꽃
작가의 여정
들라크루아 — 낭만의 불꽃
격정과 색채의 폭발

이성의 시대 끝에서, 격정과 색채가 폭발하다.

벨라스케스 — 궁정의 거울
작가의 여정
벨라스케스 — 궁정의 거울
보데곤에서 시녀들까지

그림 속 거울에 비친 것은, 결국 우리 자신.

고야 — 이성이 잠들면
작가의 여정
고야 — 이성이 잠들면
궁정 화가에서 검은 그림까지

궁정의 화가가, 전쟁과 광기의 어둠으로 걸어 들어가다.

고갱 — 낙원을 찾아서
작가의 여정
고갱 — 낙원을 찾아서
브르타뉴에서 타히티까지

문명을 등지고, 그는 낙원을 찾아 떠났다.

보스 — 환상과 지옥
작가의 여정
보스 — 환상과 지옥
욕망과 죄를 그린 환상화

낙원과 지옥 사이, 기괴한 생명체로 가득한 세계.

사군자 — 선비의 네 벗
동양
사군자 — 선비의 네 벗
매·난·국·죽에 담은 마음

네 가지 식물에 군자의 덕을 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천재의 손길
작가의 여정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천재의 손길
수태고지에서 세례자 요한까지

관찰과 신비가 한 붓끝에서 만나다.

북유럽 르네상스 — 세밀한 신앙
북유럽 르네상스 — 세밀한 신앙
유화로 빚은 빛과 디테일

거울 속 작은 점 하나에도, 온 세계가 담겨 있다.

러시아의 영혼
러시아의 영혼
레핀과 사실주의

민중의 얼굴에서 한 나라의 영혼을 읽다.

마네 — 현대 생활의 화가
작가의 여정
마네 — 현대 생활의 화가
스캔들에서 거울 앞까지

신화도 영웅도 아닌, 바로 지금 이 도시를 그리다.

쿠르베 — 사실주의의 도발
작가의 여정
쿠르베 — 사실주의의 도발
보이는 것만 그린다

천사를 본 적 없으니, 천사는 그리지 않겠다.

라파엘로 — 우아함의 완성
작가의 여정
라파엘로 — 우아함의 완성
성모를 넘어서

더없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르네상스의 우아함.

클림트 — 황금의 관능
작가의 여정
클림트 — 황금의 관능
빈을 사로잡은 황금시대

금빛 장식과 관능이 하나로 녹아들다.

티치아노 — 베네치아의 색채
작가의 여정
티치아노 — 베네치아의 색채
선이 아니라 색으로

선이 아니라 색으로, 베네치아가 빛나다.

영국 회화 — 초상과 풍경
영국 회화 — 초상과 풍경
품격과 빛 사이에서

우아한 초상과 빛나는 풍경, 영국이 사랑한 두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