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전 · 작가의 여정
라파엘로 — 우아함의 완성
성모를 넘어서
“더없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르네상스의 우아함.”
라파엘로 산치오는 흔히 수많은 성모자 그림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붓은 그보다 훨씬 넓은 세계를 그렸습니다. 자신의 얼굴과 사랑한 여인, 고대 신화, 그리고 신앙의 절정까지 — 그 모두에 그는 더없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우아함을 불어넣었어요.
이 전시는 성모자 너머의 라파엘로를 봅니다. 젊은 날의 초상에서, 베일을 두른 여인을 거쳐, 세상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대작까지 그가 완성한 우아함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전시 작품 6점


02
기사의 꿈
The Dream of a Knight
잠든 젊은 기사 앞에 두 여인이 서서, 미덕과 쾌락 사이의 선택을 권합니다. 작지만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이는 초기작이에요.
작품 자세히 보기 →



06
그리스도의 변용
Transfiguration
빛에 휩싸여 떠오르는 그리스도와, 그 아래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라파엘로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그의 마지막 대작이에요.
작품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