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라파엘로 — 우아함의 완성
기획전 · 작가의 여정

라파엘로 — 우아함의 완성

성모를 넘어서

더없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르네상스의 우아함.

라파엘로 산치오는 흔히 수많은 성모자 그림으로 기억되지만, 그의 붓은 그보다 훨씬 넓은 세계를 그렸습니다. 자신의 얼굴과 사랑한 여인, 고대 신화, 그리고 신앙의 절정까지 — 그 모두에 그는 더없이 부드럽고 균형 잡힌 우아함을 불어넣었어요.

이 전시는 성모자 너머의 라파엘로를 봅니다. 젊은 날의 초상에서, 베일을 두른 여인을 거쳐, 세상을 떠나며 남긴 마지막 대작까지 그가 완성한 우아함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전시 작품 6
Self-portrait
01

자화상

Self-portrait

스물두 살 무렵의 라파엘로가 자신을 그린 초상으로 전해집니다. 부드러운 눈매에서, 우아함의 화가로 불릴 그의 면모가 엿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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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 of a Knight
02

기사의 꿈

The Dream of a Knight

잠든 젊은 기사 앞에 두 여인이 서서, 미덕과 쾌락 사이의 선택을 권합니다. 작지만 균형 잡힌 구성이 돋보이는 초기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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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Graces
03

삼미신

Three Graces

손에 황금 사과를 든 세 여신이 우아하게 어우러집니다. 고대 조각에서 영감을 받은, 라파엘로의 섬세한 인체 묘사가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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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elata
04

라 벨라타

La velata

베일을 두른 여인을 더없이 부드럽게 그린 초상입니다. 옷감의 결과 표정에서, 라파엘로 특유의 우아함이 절정에 이르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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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ornarina
05

라 포르나리나

La fornarina

라파엘로가 사랑한 여인으로 전해지는 인물의 초상입니다. 팔에 화가의 이름이 적혀 있어, 더욱 은밀하고 사적인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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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iguration
06

그리스도의 변용

Transfiguration

빛에 휩싸여 떠오르는 그리스도와, 그 아래 혼란에 빠진 사람들을 그렸습니다. 라파엘로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그의 마지막 대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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