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도난당한 명화들
기획전 · 사건

도난당한 명화들

사라졌다 돌아온, 혹은 영영 사라진

명화의 운명을 바꾼 도난과 약탈의 이야기.

어떤 그림은 그려진 순간이 아니라 사라진 순간에 전설이 됩니다. 도난과 약탈, 그리고 긴 추적은 명화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도둑맞은 뒤에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해진 그림이 있고, 수백 년에 걸친 약탈 끝에 한 조각이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제단화가 있으며, 빈 액자만 남긴 채 행방이 묘연한 작품도 있습니다. 그림 뒤에 숨은 도난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세요.

전시 작품 4
Mona Lisa
01

모나리자

Mona Lisa

1911년, 이 그림이 루브르에서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도난 사건이 신문을 도배한 뒤에야, 모나리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이 되었어요.

작품 자세히 보기 →
Ghent Altarpiece
02

헨트 제단화

Ghent Altarpiece

역사상 가장 많이 수난당한 그림으로 불립니다. 나치의 약탈을 비롯해 수백 년간 도난과 분실을 겪었고, '정의로운 재판관들' 패널은 지금도 행방불명이에요.

작품 자세히 보기 →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03

아델레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I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클림트의 금빛 초상은 나치에 약탈당했습니다. 오랜 소송 끝에 마침내 후손에게 돌아온 사연으로 '황금 부인'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작품 자세히 보기 →
The Storm on the Sea of Galilee
04

갈릴래아 호수의 폭풍

The Storm on the Sea of Galilee

렘브란트가 남긴 유일한 바다 풍경입니다. 1990년 보스턴의 한 미술관에서 도난당한 뒤 끝내 돌아오지 못해, 지금도 그 자리엔 빈 액자만 걸려 있어요.

작품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