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anami and Izanagi Creating the Japanese Islands
- 분류
- Paintings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Kobayashi Eitaku의 1880년 작품이에요. Ame-no-Nuboko, Izanagi and Izanami 등을 담고 있어요. 현재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약 126×54.6cm)
이 작품은 1880년, 고바야시 에이타쿠(Kobayashi Eitaku)가 그린 그림이에요. 일본의 아주 오래된 창세 신화, 곧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일본 열도를 빚어내는 장면을 담고 있지요.
두 신이 하늘의 창 '아메노누보코'를 들고 바다를 휘저으니, 그 끝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굳어 섬이 되었다고 전해져요. 신화의 첫 순간을 한 폭에 옮겨낸 셈이지요.
약 126×54.6cm 크기의 이 그림은 지금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먼 이국의 미술관에서 일본의 시작을 이야기하는 그림을 만난다는 건 참 특별한 일이에요.
- 구름 위의 두 신 — 두 인물이 구름 위에 나란히 서 있어요. 발밑이 안개에 잠겨 마치 허공에 떠 있는 듯 신비로워요.
- 바다를 휘젓는 창 — 가운데 인물이 긴 창을 비스듬히 아래로 내리꽂고 있어요. 그 끝이 향한 곳에 화면 아래의 물결이 일렁여요.
- 아래의 파도 — 화면 맨 밑, 안개 사이로 하얀 포말이 이는 파도가 솟구쳐요. 위쪽 고요한 두 신과 아래쪽 거친 물이 대비를 이뤄요.
- 옅은 안개빛 — 전체가 누르스름한 안개빛으로 가라앉아, 신화의 첫 순간다운 아득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창끝이 바다에 닿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나요?

비모관음
가노 호가이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관음, 근대 일본화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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