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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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gami no Goei

Sen'amidabutsu

분류
Paintings
지역
동아시아
라이선스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Sen'amidabutsu의 니세에 작품이에요. 신란 등을 담고 있어요.

도슨트 이야기

이 작품은 센아미다부쓰(Sen'amidabutsu)가 그린 니세에예요. 니세에는 실제 인물을 닮게 그린 초상화로, 그 사람의 생김새와 분위기를 정성껏 옮겨 담는 그림이지요.

그림의 주인공은 신란이에요. 신란은 일본 불교사에서 깊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많은 이들이 마음 깊이 따르고 기렸던 분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그의 모습을 정성껏 담은 초상이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것이랍니다. 단정한 자태를 가만히 마주하다 보면, 그가 전하고자 했던 마음의 평안이 조용히 다가오는 듯해요.

이렇게 보세요
  • 선만으로색을 거의 쓰지 않고 먹선만으로 그렸어요. 채워 넣지 않은 여백이 인물을 더 또렷하게 떠오르게 하지요.
  • 맞잡은 두 손가슴 앞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자세가 보이나요. 그 단정한 손에서 인물의 차분한 내면이 전해져요.
  • 흐르는 옷자락어깨에서 발치까지 옷의 주름이 굵고 가는 선의 강약으로 흘러내려요. 붓이 지나간 속도와 호흡이 그대로 남아 있지요.
  • 고개 숙인 자태머리를 살짝 숙이고 선 모습에서 겸허하고 고요한 기품이 묻어나요. 많은 이가 따르고 기렸던 분의 초상답지요.

이 단순한 선들 사이에서, 인물의 어떤 마음이 가장 먼저 다가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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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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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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