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ōe Meditating in a Tree
- 분류
- Paintings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Enichibō Jōnin의 작품이에요. Myōe 등을 담고 있어요. 현재 교토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에니치보 조닌이 그린 이 그림은 나무 위에서 명상에 잠긴 묘에 스님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지금은 교토 국립박물관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답니다.
속세를 떠나 나무 사이에 자리를 잡고 가만히 좌선하는 한 사람. 그 고요한 자세 속에는 자연과 하나가 되려 했던 옛 수행자의 마음이 스며 있어요. 보는 이의 숨결까지 잦아들게 하는 그림이지요.
- 나무 위 사람 — 화면 한가운데, 가지가 갈라진 자리에 한 스님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어요. 땅이 아니라 나무 위에서 명상에 잠긴 모습이 낯설고도 인상 깊죠.
- 빽빽한 솔숲 — 가늘고 긴 소나무들이 위아래로 빼곡히 솟아, 인물을 자연 한복판에 폭 감싸 안듯 둘러싸요.
- 작은 동물 — 인물 위쪽 가지 사이로 작은 동물의 얼굴이 빼꼼 보여요. 수행자와 숲의 생명들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듯하죠.
- 옅은 채색 — 갈색과 푸른 먹을 차분히 올린 색조가 오래된 종이의 따뜻한 빛과 어우러져, 속세를 떠난 고요를 전해요.
- 위쪽 글씨 — 그림 상단에 적힌 글귀가, 산속에서 마음을 닦던 옛 수행자의 이야기를 곁들여 줘요.
당신이라면 이 숲 어디쯤에 자리를 잡고 앉고 싶나요?

미인도
신윤복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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