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1767년(영조 43)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작품 소개
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는 1767년 조성된 불화로, 1989년 6월 5일 보문사에서 도난되었다가 2014년 8월 회수되었다. 인물의 묘사나 필선, 채색이 상호 조화를 이루며 격조 높은 화격(畫格)을 보여준다. 특히 삼장보살을 주제로 다룬 그림 중에서 이와 같이 지장보살과 명부신앙이 강조된 점도 전례가 없이 독창적일 뿐만 아니라, ‘품(品)’자형의 화면구성을 통해 재판에서부터 지옥 형벌, 구원이라는 이야기의 전개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배열한 화면의 구성력도 체계적이고 탁월하다. 이렇듯 이 불화는 우리나라 유일의 지장과 명부신앙이 강조된 삼장보살도이자 뛰어난 화면 구성력을 가진 작품으로 평가된다.
예천 보문사 삼장보살도는 1767년에 조성된 불화로, 1989년 6월 보문사에서 도난되었다가 2014년 8월에 다시 돌아왔어요. 인물 묘사와 필선, 채색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격조 높은 화격을 보여준답니다.
삼장보살을 주제로 한 그림 중에서도 지장보살과 명부신앙을 특히 강조한 점이 전례 없이 독창적이에요. '품(品)' 자 모양으로 화면을 구성해 재판에서 지옥 형벌,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배열한 짜임새도 체계적이고 탁월하지요.
이렇듯 지장과 명부신앙을 강조한 삼장보살도로는 우리나라에 하나뿐이며, 뛰어난 화면 구성력을 지닌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어요.

미인도
신윤복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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