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1749년(영조 25)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는 화면의 높이가 4미터에 가까운 대형급 후불탱화이다. 1749년(영조 25)에 조성되었으며 2000년 5월 30일 경 용천사에서 도난되었다가 2014년 8월 회수되었다. 불화를 조성한 화승은 알 수 없으나, 화면구성을 비롯하여 불·보살상의 온화하고 단정한 얼굴과 신체의 형태, 가늘고 탄력 있는 묘사, 법의(法衣)에 장식된 섬세한 소형 문양, 채도가 낮은 적색과 녹색 위주의 차분한 색감 등으로 보아 17세기 중엽 기림사, 통도사, 석남사 등의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임한(任閑)의 화풍과 매우 유사하여 주목된다.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수많은 권속들을 등장시켜 웅장한 영산회상의 장면을 짜임새 있는 구도와 세련된 필치로 잘 구현했다는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청도 용천사 영산회상도는 화면 높이가 4미터에 가까운 대형 후불탱화예요. 1749년 조성된 뒤 2000년 도난을 당했다가 2014년 8월에야 다시 절로 돌아왔답니다.
그린 화승의 이름은 전하지 않지만, 온화하고 단정한 불·보살의 얼굴과 신체, 가늘고 탄력 있는 묘사, 법의에 새겨진 섬세한 문양, 채도 낮은 적색과 녹색 위주의 차분한 색감으로 보아 17세기 중엽 경상도 지역에서 활동한 화승 임한의 화풍과 매우 닮아 있어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수많은 권속을 등장시켜 영산회상의 웅장한 장면을 짜임새 있는 구도와 세련된 필치로 담아낸 점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어요.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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