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사 세존 괘불탱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조선 광해군14년(1622)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작품 소개
석가불을 단독으로 그린 비교적 작은 크기의 괘불이다. 이 그림은 화면 중앙에 큼직하게 연꽃 위에 결가부좌 자세로 앉은 석가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등 뒤에는 금빛 광배가 있고 붉은색에 녹색이 섞인 옷에는 꽃무늬가 뚜렷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준다. 머리는 감청색의 곱슬이고 얼굴은 원만하며 몸집은 단아하다. 오른손은 마귀를 누르는 듯 무릎을 짚고, 왼손은 엄지와 검지를 맞붙인 항마촉지인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이 괘불의 석가의 모습이 오른손이 크고 팔이 유난히 가늘고 긴데 이것은 안심사의 영산회괘불탱(국보)과 곡성도림사의 영산괘불탱(1683년 작)에서도 볼 수 있는 표현으로 조선 중기 괘불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하는 귀한 작품이다.
다른 괘불들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로, 석가불 한 분만 단독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화면 한가운데 연꽃 위에 결가부좌로 앉은 석가의 등 뒤로 금빛 광배가 빛나고, 붉은색에 녹색이 섞인 옷엔 꽃무늬가 뚜렷해 밝고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오른손은 무릎을 짚어 마귀를 누르는 듯한 자세를, 왼손은 엄지와 검지를 맞붙인 항마촉지인 손모양을 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면 오른손이 크고 팔이 유난히 가늘고 긴데, 이런 표현은 안심사 영산회괘불탱이나 1683년작 곡성 도림사 영산괘불탱에서도 볼 수 있대요.
그래서 이 그림은 조선 중기 괘불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귀한 작품으로 꼽힌답니다.

미인도
신윤복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이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