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 초상 및 문중유물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조선 중종 17년~고종 31년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고희 초상 및 문중유물(高曦肖像 및 門中遺物)은 조선 중기의 무신인 고희(1560∼1615)의 영정과 유품을 비롯하여 제주 고씨 부안 문중에서 12대손까지 13대 372년 동안(1522∼1894) 작성된 각종 고문서와 일괄 유물들이다. 고희는 조선 선조 17년(1584)에 무과에 급제 선전관이 되어 임진왜란 당시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선조 37년(1604)에 호성공신 3등에 책봉되었다. 후에 호조판서로 추증되었다. 지정된 유물을 연대별로 간략하게 살펴보면 중종 때부터 인조 때까지의 유물 76점, 숙종∼고종때까지 유물이 139점 등 총 20종 215점이다. 이 중 영정은 전부 고희의 것으로 전신상 1폭과 안면상 2폭 등 그 외 고희와 관련된 유품들이다. 이 유물들은 전북 부안의 석불산 아래 효충사 유물관에 보관, 전시되어 있다.
고희는 조선 선조 17년(1584) 무과에 급제해 선전관이 되었고, 임진왜란 때 왕을 호종한 공으로 선조 37년(1604) 호성공신 3등에 책봉된 뒤 훗날 호조판서에 추증된 인물이에요. 이 유물들은 그의 영정과 유품을 비롯해, 제주 고씨 부안 문중에서 12대손에 이르기까지 13대 372년 동안(1522∼1894) 모아온 고문서와 물건들이랍니다.
중종∼인조 때 유물 76점, 숙종∼고종 때 유물 139점을 더해 모두 20종 215점에 이르는데, 영정만 해도 전신상 한 폭과 안면상 두 폭이 전해져요. 한 집안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게 놀랍지요. 지금은 전북 부안 석불산 아래 효충사 유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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