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 초충도 병풍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미상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작품 소개
자수 초충도 병풍(刺繡 草蟲圖 屛風)은 검은색 비단에 풀과 나비, 잠자리같은 곤충을 수 놓아 만든 병풍이다. 한 폭당 가로 40㎝, 세로 64㎝로 여덞폭으로 구성되었다. 여성의 정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자수병풍에는 민들레·패랭이꽃·맨드라미·벌·나비 등 무려 20여종의 풀과 벌레가 확인될 뿐만 아니라, 구도나 기법이 독특하다. 초충수병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묘사했다는 점이다. 한국의 전통적인 자수기법을 응용한 초충도수병 중에서도 수작이라 할 수 있다.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병풍으로 추측되며,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사실적이어서 궁중이나 양반댁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검은 비단 위에 실로 수를 놓아 만든 이 여덟 폭 병풍에는 풀과 벌레의 작은 세상이 펼쳐져 있어요. 민들레와 패랭이꽃, 맨드라미 같은 꽃들 사이로 벌과 나비, 잠자리가 날아다니는데, 그 종류만 스무 가지가 넘는답니다.
한 폭이 가로 40㎝, 세로 64㎝로 크지 않은 화면이지만, 구도와 기법이 독특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이면서도 세밀하게 담아냈어요. 한국 전통 자수기법을 살린 초충도 자수병풍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수작으로 평가받아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사실적인 분위기로 보아 궁중이나 양반댁에서 쓰였을 것으로 짐작된답니다.

미인도
신윤복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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