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 초상
작가 미상
- 제작 시기
- 조선 경종 1년(1721)
- 분류
- 회화
- 문화권
- Korean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국가유산청 (공공누리)
<강현초상(姜鋧肖像)>은 조선 중기 문신인 강현(1650∼1733) 선생의 초상화로, 오른쪽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있는 가로 96㎝, 세로 165.8㎝ 크기의 전신초상화이다. 강현 선생은 문인 서화가인 강세황의 아버지로, 대제학, 예조판서 등 여러 벼슬을 한 인물이다. 이 초상화에서의 모습은 관리들이 쓰는 모자와 녹색 관복을 입고 있으며, 호랑이 가죽이 깔린 의자에 앉아 있다. 얼굴의 묘사는 눈, 코, 턱, 양볼 부분에 가는 선을 이용하여 음영을 넣었으며, 노인 특유의 붉은 기운이 잘 표현되었다. 옷주름은 음영이 들어있지 않은 선으로 몇 개의 주름만 나타내 인물의 기품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은 의자에 깔린 호랑이 가죽 등 18세기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이나 화법을 보여주고 있다.
강현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문인 서화가로 유명한 강세황의 아버지이기도 해요. 대제학과 예조판서 등 여러 벼슬을 지낸 인물로, 이 그림은 그의 전신을 담은 초상화랍니다.
관리들이 쓰던 모자에 녹색 관복을 입고, 호랑이 가죽이 깔린 의자에 앉아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어요. 얼굴은 눈·코·턱·양볼에 가는 선으로 음영을 넣어 입체감을 살렸고, 노인 특유의 붉은 기운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어요. 옷주름은 굵은 음영 없이 몇 가닥의 선만으로 정리해, 인물의 기품을 은근하게 드러냈답니다.
의자에 깔린 호랑이 가죽을 비롯해, 이 그림은 18세기 초상화의 전형적인 형식과 화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조선이 사랑한 한 여인의 자태, 옷고름 매만지는 손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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