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aku Dance
- 분류
- Paintings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다와라야 소타쓰의 작품이에요. 현재 다이고지에 소장되어 있어요.
다와라야 소타쓰는 일본 회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에요. 화려하면서도 장식적인 화면, 부드럽게 흐르는 선과 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화가지요. 이 「Bugaku Dance」도 그런 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에요.
부가쿠는 오래전부터 궁중에서 전해 내려온 우아한 춤이에요. 화면 속에 담긴 춤사위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옛 의식의 장중함과 흐르는 듯한 몸짓이 함께 느껴지는 듯해요. 이 작품은 지금 다이고지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답니다.
- 텅 빈 금빛 — 화면 대부분이 무늬 하나 없는 금빛으로 비어 있어요. 그 너른 여백이 인물들을 더 도드라지게 띄워요.
- 춤추는 자세 — 왼쪽엔 짙은 옷의 무용수들이 몸을 비틀며 춤추고, 오른쪽엔 흰옷 입은 인물이 손을 들어 또 다른 동작을 보여 줘요.
- 흐르는 곡선 — 무용수들 발치로 검은 천 자락이 뱀처럼 굽이쳐 흘러, 멈춘 그림인데도 움직임이 살아 있는 듯해요.
- 구석의 화려함 —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붉고 화려한 무늬의 큰 구조물이 걸쳐 있어, 비어 있는 화면에 무게를 더해요.
이 텅 빈 금빛 공간은 춤을 어떻게 달라 보이게 하나요?

풍신뇌신도
다와라야 소타쓰
금병풍 양끝에서 마주 보는 바람의 신과 천둥의 신, 소타쓰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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