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Wind
- 분류
- Paintings
- 지역
-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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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와다 산조의 1907년 작품이에요. 현재 도쿄 국립근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와다 산조의 「South Wind」는 1907년에 태어난 작품이에요. 제목처럼 따뜻한 남풍이 불어오는 듯한, 시원하고 건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림이지요.
20세기 초의 일본은 서양 회화의 기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화풍을 만들어가던 시기였어요. 그런 시대의 활기를 이 한 폭에서도 엿볼 수 있어요. 지금은 도쿄 국립근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답니다.
- 한가운데 — 햇볕에 그을린 상체를 드러낸 남자가 푸른 천을 머리에 두르고 배 한가운데 우뚝 서요. 붉은 허리천이 화면에서 가장 강한 색으로 눈을 잡아끌어요.
- 세 사람 — 흰옷의 노인은 담배를 물고, 가운데 젊은이는 서 있고, 밀짚모자 쓴 남자는 뱃전에 웅크려 앉아 — 셋의 자세가 모두 달라요.
- 빛과 살갗 — 강한 햇살이 가슴과 어깨에 환한 면을 만들고 옆구리엔 그늘을 드리워, 근육 한 덩어리 한 덩어리가 도드라져요.
- 바다와 섬 — 뒤로는 흰 물거품 이는 짙푸른 바다, 그 너머 능선 부드러운 섬 하나가 떠 있어 화면에 탁 트인 깊이를 줘요.
이 세 사람은 막 무엇을 하려는 참일까요, 아니면 잠시 쉬는 중일까요?

Paradise Under the Sea
아오키 시게루
바닷속 궁전에서 만난 신화 속 두 사람의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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