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 소장품으로

Paradise Under the Sea

아오키 시게루

분류
Paintings
지역
동아시아
라이선스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아오키 시게루의 1907년 작품이에요. 유채, 캔버스에 그렸어요. 호오리, 도요타마히메 등을 담고 있어요. 현재 아티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약 185×68.5cm)

도슨트 이야기

아오키 시게루의 「Paradise Under the Sea」는 1907년에 그려진 작품이에요. 캔버스에 유채로 그린 이 그림은, 깊은 바닷속 신비로운 낙원을 펼쳐 보여요.

그림 속에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호오리와 도요타마히메가 담겨 있어요. 바다 신의 궁전에서 만난 두 인물의 이야기가 환상적인 분위기로 되살아나지요. 길쭉한 화면을 따라 시선을 내리면, 마치 물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약 185×68.5cm 크기의 이 작품은 지금 아티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보세요
  • 길쭉한 화면세로로 좁고 긴 화면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려요. 마치 물속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듯한 형식이에요.
  • 위의 인물화면 위쪽, 나무에 걸터앉은 젊은 남자가 아래를 굽어봐요. 목에 두른 구슬 목걸이가 또렷이 눈에 띄어요.
  • 항아리를 든 두 여인아래쪽 두 여인이 함께 둥근 항아리를 받쳐 들어요. 붉은 옷과 흰 옷이 나란히 놓여 색의 대비를 이뤄요.
  • 물빛 분위기푸르고 붉은 빛이 흐릿하게 번지며 윤곽이 녹아들어, 공기인지 물속인지 모를 몽환적인 기운이 화면을 감싸요.

이들이 함께 든 항아리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 것 같나요?

관련 용어
다음 이야기
South Wind
South Wind
와다 산조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 안에 담긴 젊은 시대의 활기

이어 보기 →
비슷한 시대의 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