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kuchū rakugai zu (Funaki)
- 분류
- Paintings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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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Iwasa Matabē의 1615년 Rakuchū Rakugai zu 작품이에요. 현재 도쿄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이와사 마타베가 1615년에 그린 이 병풍은 '낙중낙외도(洛中洛外圖)', 곧 교토 안팎의 풍경을 한눈에 담은 작품이에요. 지금은 도쿄 국립박물관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낙중낙외도는 도시의 거리와 사람들, 그 활기찬 일상을 빼곡히 그려 넣는 그림이지요. 시장과 골목, 오가는 사람들의 작은 몸짓까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사백 년 전 교토의 떠들썩한 하루 속으로 걸어 들어간 기분이 들어요.
- 빼곡한 도시 — 여섯 폭 화면 가득 집과 거리, 사람들이 촘촘히 들어차 있어요. 교토 안팎의 하루가 한 화면에 압축돼 있죠.
- 금빛 구름 — 군데군데 피어오른 금빛 구름띠가 장면과 장면을 나눠요. 그 사이로 골목과 지붕이 끊겼다 이어지며 시선을 옮기게 해요.
- 붉은 누각 — 오른쪽엔 붉은 기둥의 큰 사찰과 회랑이 또렷하게 솟아 있어요. 도시의 풍경 속 한 명소가 눈을 끌어요.
- 다리와 강 — 가운데에는 강을 가로지른 다리가 놓이고, 그 위아래로 자잘한 사람들의 움직임이 이어져요. 들여다볼수록 작은 이야기가 늘어나죠.
- 원경의 산 — 위쪽 멀리 옅게 깔린 산자락이 도시를 감싸, 빼곡한 거리에 숨 쉴 자리를 내어 줘요.
이 떠들썩한 거리에서 가장 먼저 살펴보고 싶은 장면은 어디인가요?

Twelve Poems from the New Collection of Poems Ancient and Modern (Shin kokin wakashū)
Honami Kōetsu
명필의 붓끝에서 글씨가 그림이 되는 우아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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