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s at Mats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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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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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오가타 고린의 1800년 byōbu-e 작품이에요. 병풍에 그렸어요. 파도 등을 담고 있어요. 현재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약 150.2×367.8cm)
오가타 고린이 1800년 무렵에 그린 「마쓰시마의 파도(Waves at Matsushima)」예요. 폭이 3미터를 훌쩍 넘는 큰 병풍 가득, 굽이치는 파도가 율동감 있게 펼쳐져 있어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지요.
오가타 고린은 장식적인 화풍으로 사랑받은 린파의 거장이에요. 그는 거친 자연을 정교한 무늬처럼 다듬어, 파도의 출렁임을 우아한 곡선으로 되살려 냈답니다. 약 150×368센티미터의 이 대작은 지금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일본 병풍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하고 있어요.
- 무늬가 된 파도 — 화면 가득 굽이치는 파도가 일정한 곡선의 무늬로 정돈돼 있어요. 거친 물결을 우아한 장식 문양처럼 다듬은 솜씨가 한눈에 들어오지요.
- 금빛 바다 — 물결 사이사이를 금빛이 채워, 바다 전체가 금박 위에서 반짝이는 화려한 면이 돼요. 병풍 그림다운 장식미예요.
- 초록 섬 — 파도 사이로 솟은 바위섬은 짙은 초록과 황갈색으로 칠해져, 흰 물결·금빛 바탕과 또렷이 대비되며 시선을 붙잡아요.
- 작은 소나무 — 섬 위에 얹힌 작은 소나무들이 거센 물결 한가운데서도 또렷이 살아 있어, 큰 화면에 아기자기한 결을 더하죠.
이 파도는 사납게 느껴지나요, 아니면 잔잔한 무늬처럼 느껴지나요?

제비붓꽃도
오가타 고린
금빛 바탕에 붓꽃만으로 그려낸, 흐르지 않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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