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Beauties
- 분류
- Paintings
- 지역
- 동아시아
- 라이선스
-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미인화 작품이에요. 현재 MOA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두 미인(Two Beauties)」이에요. 우키요에 가운데서도 여인의 자태를 담아낸 미인화로, 두 여인의 몸짓과 옷매무새에 부드러운 시선이 깃들어 있지요.
호쿠사이는 풍경과 파도로 널리 알려졌지만, 사람을 그리는 데도 빼어난 손길을 지녔어요. 가느다란 선으로 흘러내리는 기모노의 결, 다소곳한 자세 속에 그 시대 여인들의 멋이 고스란히 살아 있답니다. 지금은 MOA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어요.
- 두 자세 — 한 여인은 우뚝 서고 한 여인은 무릎 꿇어 올려다봐요. 선 이와 앉은 이의 높낮이가 화면에 긴 흐름을 만들지요.
- 시선의 교차 — 서 있는 여인은 살짝 고개를 숙이고, 앉은 여인은 손가락을 입가에 대며 그를 바라봐요. 두 시선 사이에 말 없는 이야기가 오가는 듯하죠.
- 기모노의 결 — 가느다란 선으로 흘러내린 옷자락이 바닥까지 길게 퍼져요. 붉고 푸른 무늬가 비단 바탕 위에서 차분히 빛나지요.
- 여백 — 인물 뒤로는 아무것도 그리지 않아, 비단 그대로의 바탕이 두 여인을 고요히 떠받쳐요.
이 두 사람은 어떤 사이로 보이나요?

눈 속의 호랑이
가쓰시카 호쿠사이
눈 속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호랑이, 호쿠사이 만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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