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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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루이 다비드

Jacques-Louis David

자크루이 다비드(1748~1825)는 프랑스 신고전주의를 이끈 화가예요. 격동하는 혁명과 나폴레옹의 시대를 살며, 그 역사의 한복판을 붓으로 기록한 인물이지요.

그는 고대 그리스·로마의 영웅적 주제와 절제된 형식을 빌려, 자기 시대의 이상과 정치를 웅장하게 그려냈어요. 그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언과도 같았고, 실제로 프랑스 혁명의 정신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곳에는 그의 작품이 5점 있어요. 떨지 않는 손의 〈소크라테스의 죽음〉, 혁명의 불씨가 된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혁명가의 마지막 〈마라의 죽음〉까지, 시대를 그린 다비드를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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