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 작가

존 에버렛 밀레이

John Everett Millais

존 에버렛 밀레이(1829~1896)는 영국 라파엘전파를 이끈 화가예요. 어릴 적부터 천재로 이름났고, 친구들과 함께 당대의 관습적인 그림에 맞서 새로운 미술을 추구했지요.

그들은 라파엘로 이전의 화가들처럼, 자연을 한 잎 한 송이까지 정밀하게 관찰해 그리고 밝고 선명한 색을 쓰자고 했어요. 밀레이는 그 정신을 가장 빼어나게 구현해, 문학 속 장면을 더없이 사실적이면서도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그려냈습니다.

이곳에는 그의 작품이 2점 있어요. 가장 아름답고 슬픈 〈오필리아〉, 등 뒤의 무지개를 볼 수 없는 〈눈먼 소녀〉에서, 자연과 시를 함께 그린 밀레이를 만나 보세요.

이 작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