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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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이미지: Cornice veneziana, Jeldris (CC BY-SA 3.0)

Candaules, King of Lydia, Shews his Wife by Stealth to Gyges, One of his Ministers, as She Goes to Bed

윌리엄 에티

분류
Paintings
지역
서양
라이선스
Public domain (Wikimedia Commons)
작품 소개

리디아의 왕 칸다울레스가 자신의 아내를 남몰래 신하 기게스에게 보여주다(영어: Candaules, King of Lydia, Shews his Wife by Stealth to Gyges, One of his Ministers, as She Goes to Bed), 드물게 칸다울레스의 경솔함(영어: The Imprudence of Candaules)으로도 알려진 이 작품은 영국 예술가 윌리엄 에티가 캔버스에 그린 45.1 by 55.9 cm 크기의 유화로, 1830년 영국 왕립미술원에서 처음 전시되었다. 이 작품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 나오는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데, 리디아의 왕 칸다울레스가 자신의 호위병인 기게스를 침실에 숨게 하여 아내 니시아가 옷을 벗는 모습을 훔쳐보게 함으로써 그녀의 아름다움을 증명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니시아는 기게스가 엿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그에게 스스로 처형당하거나 처벌로서 칸다울레스를 죽이라는 양자택일을 요구한다. 기게스는 칸다울레스를 죽이고 그 자리를 대신해 왕이 되는 길을 선택한다. 이 그림은 니시아가 남편 외에 다른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마지막 옷가지를 벗으려는 순간을 보여준다.

도슨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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